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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의 연서 -당신을 그렸습니다.
일상의 일탈을 사유로 깃들여삶의 경계를 돋우다. 박 선 해 시인. 발행인​김재곤 시인의 시심은 삶의 경험과 개성으로 사유의 철학에 기반을 합니다. 그 근원을 찾아 시의 깃을 세워가려는 모습이 본문 시의 곳곳에 그려집니다. 특유의 자유와 환경적 부자유가 공존하는 김재곤 시인은 굳이 시적 기법을 부리려 하진 않았습니다. 일과를 스스로 반성의 대열에 올리고 있을…
포랜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