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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오늘의 시 2, 정태운 시인편
정태운 시인봄볕에 나를 잊나요 / 정태운북풍엔의지할 곳이 없어 나를 봤나요흰 눈 속에푸르르니 나만 보였나요매화 미소하고복수초 피어나고초록 세상으로 바뀌어 가니내가 보이지 않나요그대 눈가에 머물던지난 시간은이제 잊음을 강요하나요그대여봄볕 따사로우니 나를 잊나요https://youtu.be/rFJhfTEr8nc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