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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지리산에서 소리를 배운다. 마음을 익힌다.
그 절제음의 미학, 시 연당 김태근세상에 울림으로 꽃소리를 피워내는 아름다운 인생이 있다.소리를 낸다. 소리를 한다. 소리를 피운다. 산청 지리산에는 생명을 부르는 소리, 시 소리가 있다. 우리 생애를 시 울림으로 나눔의 시복지를 실행한다.'득도다조得道多助, 자기 주변을 도와주는 사람 이런 사람은 잘되기를 응원해주…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