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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택 소설가의 시가 있는 풍경 5
김익택 사진작가作보시하는 매화 김 익 택 사람 구별하지 않는너는이 겨울의 귀한 손님찾아오는 사람마음 무겁지 않게눈으로 담아가기 아쉬우면 코로 담아가고그래도 아쉬우면가슴에 담아가라고아낌없이 향기를나누어 주고 있다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