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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22. 12.1. 목. 오전 7시 눈뜸 날씨 엄청춥다 제목 엄마께 맛있는 음식을 찾아서 들고 가는 일 오늘 돌아가신 엄마가 나오셨다. 나는 엄마를 위하여 도심 한복판에 맛있는 음식을 찾으러 이리저리 헤메이듯이 다녔다. 엄마는 반듯하게 누운 모습이 아닌 꼿꼿하게 서서 나를 손꼽아 기다리고 계셨다. 엄마의 표정은 항시 내가 잘살기 바라는 마음처럼 우수에 젖…
윤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