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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호 수필가의 하루 3
하명호 수필가응봉동 터줏대감 松淸 하명호 응봉동에 살고있는 하철아!근래 들어 겨울치곤 올해가 유난히 춥게만 느껴지는 건 나 혼자만이 체감하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눈을 들어 밖으로 바라보니 지금의 유럽은 러시아의 과욕이 부른 욕심으로 우크라이나를 무단 침공으로 거기에다 온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버렸고, 물가란 물가는 죄다 뜀박질 올려놓고서는 게다가 …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