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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시낭송가의 가을로 온 수필
​김윤정 시낭송가​단풍잎이 전하는 메시지 김윤정 우리는 본래 하나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와 나 둘로 분리되어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남의 것을 탐하고 남의 몸을 해치는, 오늘의 우리는 분명 잘못되어 있다. 내가 존재하는 시점에서 과거로 되돌아가 보자. 내 바로 위에는 부모님, 그 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 다음엔 증조할아버지 증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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