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ulture.co.kr
천년 숲길
천년숲길 무심 강옥선아름다운 천년의 숲길서방바위 각시바위 마주보며 천년을기다렸네서방바위 각시바위 마주 보면서서로 깊은 사랑을 속삭이었네서방바위 각시바위 쳐다보고 걸으면천년사랑의 길이 열리네천년숲길 걸으면 목탁소리 청아하게들리고 산새소리 지저귀는상쾌한 숲길이네산사에 오르는 길에 쌍둥이 폭포가시원하고 임금님 의자바위도나를 환영하네서방바위 각시바위 너무너무사랑…
윤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