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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한점
사진제공 윤정화​나무한점 초현 안동실지게 메고 나무 한점 어깨가 너무 아프다손목도 너무 아프다허리도 너무아프다톱질도 너무 힘들다힘든 나무를 왜하는지알수가 없다남은 인생 편하게 살아도 되련만왜이리 힘들게 사는지현대인들은 너무 편해서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다나무는 병이 없다자연이 준 위대한 선물 나무힘든 나무이지만 나의 건강을 회복시켜준의사와도 같은 것이다
윤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