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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규 시인의 가을 낭만시詩 2
신연규 시인심 야 신연규고요는 구름 길섶에서 노닐고적정은 별빛 물결타고서 철썩이네헤아림은 바람결에 부서지고부서진 바람길에 별빛만이 밝아라.지금, 이 순간 신연규어제는 잊고내일은 버려라주어진 지금, 이 순간을사랑으로 감사로 살아라어제와 내일은 퇴폐처럼 죽은 것이다별들이 순간을 반짝임으로영원을 노래 부르듯이 · · · · · ·지금, 이 순간을 실천하라.창 (…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