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讀者 유은재 시인 2, 소나기와 안부
소하
0
227
2021.08.21 19:12
하 !
무심한 세월에 속아 그대를 잊고 있었습니다 .
솔잎들 사이로 비가 오네요 .
잘 지내나요 ? ㅡㅡ
하 !
무심한 세월에 속아 그대를 잊고 있었습니다 .
솔잎들 사이로 비가 오네요 .
잘 지내나요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