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문학 기획 공모전 달빛 디카시, 최우수상 박철한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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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문학 기획 공모전 달빛 디카시, 최우수상 박철한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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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문학 기획 달빛  디카시, 최우수상 수상 박철한 칼럼리스트


박철한(56) 작가는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중촌이 출생지이다.

성장 후 분가하여 현재 홍성읍 대교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박 작가는 2천 년 불의의 사고로 목등뼈로 손상을 입고 신체장애로 실직하였다.

그 후 무료함을 떨치기 위하여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또한, 생활에서 관찰한 내용을 페이스북에 글을 공개하면서

한 독자가 "야매시인"이라는 댓글에 마음이 불편하였다.

하여 2016년 습작을 《지필 문학》에 응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등단을 통하여 창작에 힘을 얻게 되었다. 이후 2020년에 《열린 동해 문학》에 수필을 등단하였다.

현재 지속적인 창작은 물론 전국 20여 곳의 문단과 [홍성신문]의 필진 또는 초대작가로 작품 발표에 임하고 있다.

그 덕분에 [야후 코리아] 수기 대상과 각종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얻기도 하였다.

최근 친밀한 '이상익,님으로부터 멋있는 영상 촬영 협조가 있었다.

까치가 부리로 담배꽁초를 물고 있는 광경인데,

누구나 청소년들이 거리에서 당당하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연상하게 될 것이다.


마침 경남 김해에 소재한 문단 《신정 문학》이 기획한 달빛 디카시 공모가 있었다.

즉시 '맞담배질'이라는 주제로 도덕성을 상실한 현 사회의 아픈 심정의 내용을 디카시로 표현 응모하였다.

심사결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멋진 영상 지원이 수상의 기회였다 생각한다.

먼저 협조해주신 '이상익'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반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국내 1일 확진자가 6천명 육박하는 실태이다.

따라서 정부 방역정책에 참여하는 의미로 시상식이 무기 연기되었다.

하여 상장을 우편으로 받음에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신정 문학 박선해 대표는 수상작을 화보로 모은

시와 수필 동인지 '꽃다리',를 출간하니, 독자분들의 애독을 기대한다 밝혔다.


또한, 박 철한 작가는 비문학인 칼럼에 관심이 많아

현재 전국 7곳의 일간지에 칼럼을 교차 발표 칼럼니스트로 활동한다.

뿐만아니라 사진 예술에도 관심이 매우 크다.

따라서 생활주변 및 여행을 통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하였다.

최근 《희망봉 광장》에 사진 작을 출품하여 35회 사진작가로 등단하였다.


박 작가의 저서로는 지난 2021년에는 [문화관광체육부] 사업에 선정되어

국고지원을 통한 시집(바람의 무늬)과 수필집(시간의 조각) 단행본을 동시 발간하였다.

시집과 수필집은 알라딘과 중고나라의 인터넷서점에서 독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전국 20여 곳에 투고한 습작이 계절별 문예지에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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