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전

시화전

윤디바 0 83
시화전 / 윤정화

시처럼 음악처럼 가슴을 뛰게 만드는
작품으로 말하는

화가처럼 미술처럼 마음을 고동치는
순간으로 느끼는

전설처럼 고향처럼 심장을 두드리는 영혼으로 살리는 정서로 함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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