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전
윤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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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16:05
시화전 / 윤정화
시처럼 음악처럼 가슴을 뛰게 만드는
작품으로 말하는
화가처럼 미술처럼 마음을 고동치는
순간으로 느끼는
전설처럼 고향처럼 심장을 두드리는 영혼으로 살리는 정서로 함양해요
시처럼 음악처럼 가슴을 뛰게 만드는
작품으로 말하는
화가처럼 미술처럼 마음을 고동치는
순간으로 느끼는
전설처럼 고향처럼 심장을 두드리는 영혼으로 살리는 정서로 함양해요